[KNS뉴스통신=이민진 기자] 지난 19일 새만금 아리울예술창고에서 열리는 넌버벌공연 '아리울스토리 시즌3 해적'편에서 관객을 참여시켜 공연의 흥미를 유도하고있다.
광대가 매회마다 관객들 중 한명을 지목해 무대로 불러내 배우들과 어우러지는 코너는 관객들의 호응도가 높으며 광대역 고상수씨의 트레이드마크다.
이민진 기자 lmj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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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이민진 기자] 지난 19일 새만금 아리울예술창고에서 열리는 넌버벌공연 '아리울스토리 시즌3 해적'편에서 관객을 참여시켜 공연의 흥미를 유도하고있다.
광대가 매회마다 관객들 중 한명을 지목해 무대로 불러내 배우들과 어우러지는 코너는 관객들의 호응도가 높으며 광대역 고상수씨의 트레이드마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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