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양기 기자]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리는 우리나라의 미덕 중 하나 ‘양보’ 바쁜 현대 사회 속에서 양보를 의무로 생각하는 이들이 있어서인지 최근 대중교통에서 양보하는 일이 당연한 일이 아니라는 인식이 부쩍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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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기 기자 startofdre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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