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황인성 기자]'라디오스타'에 아이비가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아이비의 볼륨 몸매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비는 과거 방송된 여성채널 패션앤(FashionN)의 '팔로우 미5'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정확한 속옷 사이즈를 재는 법에 대해 얘기를 나누던 중 최희는 아이비에게 알파벳 C와 D를 언급하며 아이비의 속옷 사이즈를 집요하게 물었다.
이에 아이비는 "그 정도"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언더웨어 다양한 소품 중 가슴 볼륨을 키워주는 '볼륨 패드'가 등장하자 아이비는 "한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다"면서 "영혼까지 끌어 모으는 방법을 사용해 볼륨을 만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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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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