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이장단과 자율방범대, 생안협의회 등과 주기적인 협력 방범활등
[KNS뉴스통신=이범용 기자] 해남경찰서(서장 장익기) 삼산파출소는 사회적 약자보호 붐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실시 했다.
삼산파출소는 최근 삼산초교에서 개최된 관내 기관 및 이장단 참석 지역내 화합을 위한 행사에 참여, 정부 100대 국정과제인 사회적 약자보호 붐 조성을 위해 지역 리더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특히 농어촌 특성상 소외 받을 수 있는 고령의 독거노인 들과 치매노인‧지적 장애인들을 배려하기 위한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실시 했다.
편재영 삼산파출소장은 성범죄등 여성폭력 근절은 물론이고 지역 내 이장단과 자율방범대, 생안협의회 등과 주기적인 협력 방범활등을 통해 공동체 치안활동을 이뤄내고 여성, 노인, 청소년등 사회적 약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범용기자 kps20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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