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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신제화 원장 "투명교정도 나에게 맞는 방법 선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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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신제화 원장 "투명교정도 나에게 맞는 방법 선택해야"
  • 조에스더 기자
  • 승인 2017.08.0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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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조에스더 기자] 외모의 대한 열풍은 예전의 비하여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으며, 이러한 열풍은 국내를 떠나서 세계적으로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티가 나는 성형 보다는 티가 나지 않는 쁘띠 시술을 선호하고 있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그 중 치아교정도 그 안에 속한다. 서울율바른치과의 신제화 원장을 만나 인터뷰 해 보았다

Q. 치아교정 남에게 보이지 않고는 안되는가?

A. 과거 치아교정이라고 하면 치아 밖으로 보이는 교정 장치로 심미적인 부분이 많이 약했다 생각을 했다면 현재 세라믹교정, 투명교정, 설측교정과 같은 심미성이 강조된 교정방법들이 많아지면서, 청소년기 시절이 지나 성인이 되어 교정을 시작하려고 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불편함에 대한 대안으로 '투명교정'은 많은 대안으로도 꼽히고 있다. 투명한 재질의 얇은 플라스틱으로 제작 되어 브라켓을 부착하지 않으며 자유자재로 탈부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Q. 누구나 탈부착이 가능한 치아교정이 가능한것인가?

A. 모든 유형의 치아교정이 필요한 경우 적용이 가능한 것이 아니기에 치과에 방문하여 투명교정이 가능한 치아 건강상태인지 체크할 필요가 있다.

Q. 어느 치과병원을 방문하여도 가능하다는 것인가?

A. 광명치과 서울율바른치과의 교정 전문의 신제화 원장은 “투명교정은 치아의 이동량 및 이동경로의 예측 등 세밀한 치료가 필요한 교정 방법이기 때문에 고도의 훈련, 풍부한 임상경험이 있는 의료진에게 치료를 받아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고 조언했다.

한편, 광명치과 서울율바른치과는 7호선 광명사거리역 7번 출구에 위치한 치과로 서울대출신의 대표원장과 보건복지부 인증 치과 교정과 전문의인 교정원장이 함께 하는 치과로 치아교정 뿐 아니라 임플란트, 치아 건강의 필요한 충치, 사랑니발치, 스케일링과 같은 일반진료도 한자리에 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치과이다.

조에스더 기자 esder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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