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정환 기자] 서울시와 서울시 산업 육성지원 전문기관인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는 영화 헐리웃 ‘트랜스포머3’와 ‘캐리비안의 해적4’의 특수영상제작사 ILM의 3D입체영상(스테레오스코피) 아티스트 더글라스 엘 모어(Doug las L. Moore)와 비주얼이펙트(VFX) 제작 전문가 이승훈(Technical Director)씨를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에 11월 23일 13:00시부터 18:00까지 대치동 SETEC 국제회의장에서 3D입체영상 및 비주얼이펙트(VFX)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며, 유료 참가희망자들은 11월 21일까지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모집에 참여하면 된다.
김정환 기자 knews24@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