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선희 기자] 백아율 힐링크림이 신세계와 CJ에 연달아 입점하며 국내 판매 경로 확대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백아율 힐링크림은 파워 블로거들의 잇달은 호평과 인스타그램에서 10만에 가까운 팔로워 숫자를 기록하는 등 SNS에서부터 화제를 몰고 온 천연화장품이다.

업체측은 해당 제품은 21가지에 달하는 한방 성분이 피부를 정화하고 수분결을 형성해 어떤 상태에서도 피부를 편안하게 보호해주며 뛰어난 발림성과 피부 흡수력 덕분에 적은 양으로도 오랜 시간 동안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어 요즘과 같이 건조한 여름철에 보습 및 수분크림으로서도 손색이 없다는 설명이다.

이미 GS샵에 입점해 지속적으로 판매량이 상승중인 백아율 힐링크림은 CJ와 신세계에 입점하면서 다양한 판매 루트를 확보함과 동시에 고객들의 구매 경로도 보다 다양해졌다.

백아율 힐링크림 관계자는 “CJ와 신세계 입점을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과 수요를 충족할 수 있게 됐다”며, “최근 Qoo10 일본 사이트 진출과 홍콩의 유명 화장품 업체와 계약을 맺고 수출을 진행하는 등 해외 진출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현재 백아율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무료 샘플을 10매 증정하는 이벤트와 고객들이 보다 저렴하게 제품을 구매하도록 GS샵에서 1+1패키지 상품을 10% 할인해 판매중이다.

장선희 기자 kns@kns.tv

장선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