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워싱턴=AFP) 미국이 목요일 위성발사 로켓 실험을 한 이란이 역내 안정을 저해하고 유엔안보리 결의안을 위반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헤더 노어트 국무부 대변인은 "우리는 이번 사건이 지속되는 탄도미사일 개발로 간주한다"며, "우리는 이것을 도발적 행위로 간주한다"고 말했다.
노어트 대변인은 만약 확인된다면 이번 실험은 "유엔안보리 결의안의 위반"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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