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한병선 기자] 시인이자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목윤 작가의 소설 '약무호남 시무국가'가 신아출판사에서 출간 했다.
이 소설은 임진왜란 최초로 육상전을 승리로 이끌어 전주를 지켜낸 웅치 대혈전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작품이다.
이목윤 작가는 전주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월간 '한국시'로 등단했다. 소설작품으로는 '소양천아지랑이', '비둘기자리 별' 등이 있다.
한병선 기자 hbs6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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