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한병선 기자] 신아문예 3호가 나왔다. 이번호는 기획 특집으로 한국문학속의 다문화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초대작품으로 정병렬 시인의 '명상', 정군수 시인의 '분수', 소재호 시인의 '비둘기 깃털하나', 한선자 시인의 '자정의 거울', 김학 수필 '용비어천가를 전주의 문화 유산으로', 송준호 수필 '당신도 시작하라'를 실었다.
한병선 기자 hbs6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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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한병선 기자] 신아문예 3호가 나왔다. 이번호는 기획 특집으로 한국문학속의 다문화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초대작품으로 정병렬 시인의 '명상', 정군수 시인의 '분수', 소재호 시인의 '비둘기 깃털하나', 한선자 시인의 '자정의 거울', 김학 수필 '용비어천가를 전주의 문화 유산으로', 송준호 수필 '당신도 시작하라'를 실었다.
한병선 기자 hbs6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