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선희 기자] 그 어느때보다도 힘겨운 여름이 찾아왔다. 불볕더위에 잠 못 이루는 날이 늘고, 낮 동안에는 전국에 걸친 폭염주의보와 폭염특보로 자유로운 야외 활동이 힘들 정도다. 게다가 미세먼지까지 더해지면서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한방화장품 브랜드 백야율 측에 따르면 21가지 한방 약재 및 한방 천연성분으로 만들어진 백아율 힐링크림은 요즘과 같이 미세먼지가 높을 때 주성분인 황금이 피부를 살균 및 향균해 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여름철 피부 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유, 수분의 균형을 맞추는 것. 여름철에 유난히 강한 더위와 자외선은 피부에서 수분을 빼앗아 건조하고 거칠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보습크림이 유난히 여름철에 인기가 높은 이유도 유수분을 충분히 공급하여 피부 건조를 막아주기 때문이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 병원화장품으로 소비자에게 관심을 얻고 있는 백아율 힐링크림의 주성분 중 하나인 황련의 경우 피부 보습에서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며, 피부자극 또한 최소화해 여름철 건조한 피부에 적합한 효과의 보습크림으로 관심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백아율 힐링크림은 GS샵 입점에 이어 최근 신세계와 CJ에 입점해 국내 판매 경로 확대에 나섰으며, 백아율 힐링크림 공식 홈페이지에서 샘플 10매를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장선희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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