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신영 기자] 여름방학의 시작과 함께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이 다가오면서 무더위를 피하려 전국 방방곡곡으로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어딜 가도 북적거리는 관광객들 탓에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롭게 내가 원하는 휴가계획을 모두 실행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다.
때문에 휴가철을 준비할 때는 어디서 어떤 휴가를 보낼 것인지 미리 계획을 짜고, 가능하면 불필요한 이동 및 지출을 줄일 수 있도록 한 곳에서 다양한 체험을 경험한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등 다양한 행사들이 개최되며 올해의 관광도시로 알려진 전라북도 무주는 짜릿한 래프팅부터 여유로운 휴가까지 모든 것이 가능해 여름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그리고 올 여름피서지로 무주를 찾았다면 여행객들을 위해 안락하게 마련된 '소풍펜션'에 머무른다면 여름휴가를 더욱 풍성하게 즐기는 게 가능하다.
덕유산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배경 삼아 무주리조트 상행선에 자리잡은 이 곳은 15평부터 50평까지 다양한 객실을 보유해 무주에서 단연 손꼽히는 큰 규모를 자랑하는 무주펜션이다.
가족단위의 여행객을 비롯해 각종 워크샵, 엠티 등 단체손님들이 이용하기에 매우 좋아 찾는 이들이 많지만, 여름철에는 함께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더욱 풍성해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특히 레포츠와 숙박 바베큐파티까지 패키지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파격혜택은 이 곳이 무주래프팅, 무주서바이벌, 무주ATV 등으로 잘 알려진 이유이기도 하다.
매년 여름철이면 저렴한 펜션시설 뿐 아니라 직영 레포츠에서 운영하는 무주대표 수상레포츠 래프팅, 서바이벌, ATV를 함께 만끽하며 즐거운 바비큐 파티까지 모든 것을 할인된 패키지로 이용할 수 있어 제 격이다.
게다가 펜션과 함께 운영되는 직영 수상레포츠전문 무주레저스쿨은 다양한 레저프로그램과 레크레이션을 운영하고 있어 일상에 지친 스트레스를 풀며 힐링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만약 무더위를 날릴 물놀이를 원한다면 가까운 무주 구천동 계곡 등에서 시원한 계곡놀이를 즐겨도 좋다.
한편, 소풍펜션 5주년 기념 이벤트로 블로그 후기 작성 후 재방문을 하거나 숙박 및 레저 중 하나 이상을 체험한 고객이 재 방문시 제주도 2인 왕복항공권, 렌트카 48시간 이용권, 우도 요트관광권을 추첨해 경품으로 증정하고 있다.
장신영 기자 jsy112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