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윤미지 기자]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이사를 준비하는 이들의 고민이 크다. 여름 장마철은 습기로 인한 피해가 많은 시기인데 이는 이사 시에도 각별한 주의를 요망한다. 7~8월의 경우 여름철 높은 기온과 장마철 습기 등으로 문제 발생 비율이 높아 특히 문제다.
포장이사 전문 업체 김병만의 파란이사는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며 시기 별로 이사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에 대해 많은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파란이사 관계자는 여름 장마철 포장이사 주의사항에 대해 “여름 장마철 이사의 경우 고온과 습기로 인해 가구가 변질할 위험이 있다”며 “파란이사는 다년간의 이사서비스 제공경력을 통해 계절별, 주거형태별로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름철 음식물 보관은 특히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다. 이사 시에는 이동문제로 인해 냉장고 가동이 어렵기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파란이사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이사 시 냉장고 음식물 보관으로 많은 고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파란이사는 냉장고 음식물이 상하지 않게 아이스박스를 완비했을 뿐만 아니라 음식물 보관에도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파란이사에서 진행하는 닥터플러스 서비스에 대해 관계자는 “세균, 곰팡이, 집 진드기 퇴치 및 향균 작용에 도움이 되는 DOCTOR PLUS(닥터플러스) 향균제를 제공하여 고객들이 머물 새로운 보금자리를 쾌적하게 꾸밀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이어서 “닥터블루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상호, 유통기한, 제조회사, 약품 이름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이사 시 고객이 보는 앞에서 제품을 오픈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20년 이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사, 청소, 인테리어, 생활서비스까지 전화 한 통으로 해결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김병만의 파란이사는 향후에도 포장이사 전문업체로서 고객들에게 다양하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파란이사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번호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윤미지 기자 startofdream@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