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7 10:08 (토)
‘빅 딜' 주인공 美의 여신 한채영, 아시아 최고미인 등극
상태바
‘빅 딜' 주인공 美의 여신 한채영, 아시아 최고미인 등극
  • 이준표 기자
  • 승인 2011.11.01 14: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시아 10대 인기스타 어워즈에 이어 “최고 스타일리쉬 여배우” 뽑혀 폭발적 관심끌어

 
 [KNS뉴스통신=이준표기자] 올해 연말 개봉되는 중국영화 ‘빅딜’ 의 주인공이 한 채영이다. 이 영화는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 전체를 뒤흔들며 한채영의 인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지난 10월 22일의 아시아 10대스타 시상식에 이어 이번에 한채영에게 최고의 경사가 겹쳤다.

‘올해 최고 스타일리쉬한 여배우’를 뽑는 행사에서  뽑혀 '살아있는 여신의 자태'를 한껏  자랑했기 때문이다 . 아시아의 톱 클래스 미인들중 우월한 미모로 판정승을 받았다.

이에 앞서 중국 대련 세박 광장에서 열린 ‘CETV 2011 아시아 10대 인기 스타 어워즈'에서는 한 채영이 '아시아 10대 인기 스타상'을 수상한 바 있었다.  CETV주최 아시아 10대 인기 스타 어워즈 행사는  올해 아시아 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은 스타 및 연예계 발전에 최고의 공헌을 한 스타에게 수상을 한 것이다.

▲ 사진ⓒ 한채영소속사 제공

 

아시아권 최고 규모의 시상식으로서 한국에서는 한채영, 김선아, 지진희가 수상하였고, 대만 최고 레벨의 정원창, 언승욱, 하동윤과 중국의 톱 스타 염아륜, 왕심릉 등이 수상하여 아시아 최고 정상급들을 망라하였다.  그야말로 아시아권 인기 스타들의 왕중왕 시상식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편, 이번  2011년 제8회 ‘코스모폴리탄 뷰티 어워드 2011’(위, 아래 모든 사진들 참조)은 미용계의 오스카 시상식이라 불리 우는 패션 미용대상으로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및 기타 수많은 매체, 기업들과 연합하여 패션, 화장 그리고 미(美)에 대해 시상하는 대형 시상식으로 그 권위가 있다.

초청되는 게스트 및 후보로 대만의 인기 절정 양채지와 소장, 중국의 여신 장백지, 고원원 등이 출전해 시상의 열기를 달궜다. 화려한 행사는 동시에 각종 언론매체들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 시켰다.

 

 

 

 

 

 

 

 

특히‘올해 최고 스타일리쉬한 여배우’부문에서 후보로 올랐던 한채영은 이날 아시아 최고의 스타들 사이에서 당당히 수상하며 한국의 미를 아시아 전역에 떨쳤다.

걸어다니는 여신을 연상시키는 그녀의 당당하고 화려한 자태에 중국 매체와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가 끊이지 않았다. 한류의 자존심을 마음껏 떨치게 한 한채영의 쾌거였다.

 

 

이준표 기자 bc457@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