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6 09:12 (토)
[인터뷰] (주)바이오 디자인 연구소장," 특허 유기게르마늄수용액을 활용한 15 나노규산수용액 개발로 새우·물고기 양식장 폐사 막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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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주)바이오 디자인 연구소장," 특허 유기게르마늄수용액을 활용한 15 나노규산수용액 개발로 새우·물고기 양식장 폐사 막을 수 있어”
  • 김덕녕 기자
  • 승인 2017.07.1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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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덕녕 기자]  인간의 건강한 삶을 최우선의 가치로 16년 동안 유기 게르마늄 발효합성, 박쥐나방 동충하초균 사당체 발표, 미량원소첨가 나노규산액체발표액 등 다수 연구개발에 몰두한 바이오 기업이 있다. (주)바이오 디자인 연구소(회장 박대홍)다.

바이오 디자인 연구소 박대홍 회장은 (주)바이오 디자인 연구소는 생명환경 과학, 게르마늄 합성연구, 미생물 연구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로서 현재 동대문구에 본사가 있고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에 공장을 갖고 있다. 박대홍 대표는 우라늄 연구를 하다 게르마늄에 몰두하기 시작, 세계에서 5번째로 “고순도 유기 게르마늄 합성”에 성공하여 2007년 특허를 등록하였다. 또한 특허기술을 활용한 유기게르마늄수용액을 활용하여, 자체 나노규산수용액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수질오염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했다. 박 대표는 어류에 먹는 산소, 유기수용화된 게르마늄, 규산을 적극 활용 매년 수질관리의 어려움으로 양식새우, 양식 어류 등이 집단 폐사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바이오 디자인 연구소 박대홍 회장과 정기윤 대표이사와의 인터뷰다.

(주)바이오 디자인 연구소 정기윤 대표이사(좌)와 박대홍 회장(우). 박대홍 회장이 직접 연구하며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간단한 회사소개 부탁드린다.

바이오 디자인 연구소는 지난 2001년 설립해 현재까지 16년 업력을 갖고 있는 연구개발 중심 바이오 기업이다. 2012년 해외 중국 투자자로부터 사업성을 인정받아 중국 길림성 연변에 연구소를 설립했다. 그동안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준비했지만 2015년 초반 중국 정부의 과도한 규제로 2015년 말 한국으로 리턴한 연구중심 바이오 기업이다. 5년간은 해외에서 연구개발 성과를 토대로, 국내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는 신생기업이다.

박 대표님은 게르마늄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언제부터 시작하셨는가.

예전에 새한미디어 컴퓨터 담당 이사로 일하기도 했고 한때 우라늄 연구에 골몰하기도 했다. 자동차 부품 회사 사장을 내려놓고 어느 날 갑자기 게르마늄에 매달렸는데 그것이 동기가 돼 아토피를 연구하게 됐고 피부질환에 대해 연구하다 결국 게르마늄으로부터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결론을 얻게 됐다.

게르마늄 효능을 설명하고 있는 (주)바이오 디자인 연구소 박대홍 회장

광물질인 게르마늄을 동.식물에 활용할 수 있는, 고순도 유기화게르마늄으로 수용화(이온용적)하는 세계적으로 경쟁력있는 기술을 발명하고, 특허를 등록 하셨다는데.

유기 게르마늄의 경우 1995년 중국 연변에서 연구하다 한국에서는 2007년 고순도 유기 게르마늄 합성법이라는 발명특허를 따냈다. 게르마늄은 ‘생명의 원소’로 불릴 만큼 동.식물 생장에 굉장히 탁월한데, 그 이유는 게르마늄이 활성산소와 중금속을 제거하며,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체내 불필요한 독소, 병원체, 이물질 등을 대소변이나 피부 등으로 배출시켜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하기 때문이다. 각종 질병의 원인이 면역기능이 파괴되면서 생기는 것이 때문에 면역 세포들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기 게르마늄을 섭취하면 면역력 강화, 중금속 제거 등의 효능을 볼 수 있다.

관련 제품은 어떤 것이 있나요. 

주로 아토피에 도움이 되는 크림과 비누를 해외와 국내 피부과에서 요청으로 제작한 적도 있습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주식회사 로즈코와 협업하여, 국내외 새우.어류양식과  닭. 돼지 등의 가금류를 위한 면역사료를 개발하여 농어촌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가축을 키우다보면 병이 드는 경우가 있는데 특히 산소용량이 부족하면 죽게 된다. 게르마늄을 물에 희석해 뿌리면 된다. 게르마늄수로 재배한 인삼이나 도라지는 거의 2배 이상 자란다. 게르마늄 비누의 경우 중국에만 수출을 2만 여개를 했는데 중국에서 가장 좋은 비누로 알려져 있다.

게르마늄으로 만든 비누. 중국 주문다의 요청으로 2만를 제작. 수출하였음

게르마늄이 인체 뿐 아니라 농산물 재배에도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요. 최근 농수산업경쟁력 강화방안으로도 부각되고 있습니다.

앞서 설명 드린 것과 같이 게르마늄의 약효가 보건의료 영역을 넘어 농수산업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게르마늄수용액을으로 채소를 재배하면 성장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일반 채소와 비교했을 때 속도와 크기가 2배 이상 좋다. 

15 나노규산액체수용액은 국내 최초로 개발하셨습니다. 어떤 효과가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나노규산액체는 각종 바이러스 균의 성장을 억제, 사멸시키는 효과가 있다. 나노규산액체 성분 중 나노규소, 나노티타늄, 나노게르마늄 등은 병원균의 침입을 방어하고 세균을 없애는 작용을 하는데 각종 오염원 때문에 발생하고 있는 토양과 농업용 수질오염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강점도 있다.

15 나노규산액체를 사용하면 면역력을 증강하고 각종 원생균을 제거해 활성효소로 작용된다. 식물재배의 경우 1:500의 비율로 희석해 엽면 살포 및 관수로 사용하면 되고, 농업용 수질의 정화를 위해서는 1:1000배 희석으로 담수 등에 직접 살포하면 된다. 그리고 가축사료에 첨가할 때는 1:1500, 양어장사료에 첨가할 경우는 1:2000의 비율로 희석하여 사용하면 된다. 특히 양식 새우, 어류의 경우 수질 관리가 어려워 어민들의 속을 많이 태웠는데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식물의 경우 규산 성분이 식물체내에 들어가 세포벽에 규산층을 형성, 세포를 강화함으로써 도열병과 이화명충, 벼멸구 등의 병충해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준다. 뿌리가 썩거나 깨씨무늬병, 세균성 병해, 바이러스성 병해는 물론 냉해에 대한 저항성까지 높여준다. 또한 식물체의 신선도를 유지시켜주고 과일 등의 당도를 크게 높이는 효과도 있다.

나노규산액체수용액

나노규산액체발효액의 자정 능력으로 새우. 물고기 양식 폐사량을 줄일 수 있는 건가요?

새우는 바이러스와 질병에 약해 집단 폐사하는 경우가 많아 어민들의 속을 끓여왔다. 양식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수질관리다. 바닥에 사료 찌꺼기와 새우 분비물이 퇴적되고 바닥의 진흙에 있는 유기물이 떠오르면서 수질을 악화시키는데, 수온이 올라가면서 유기물 부패가 빨라져 새우의 폐사량이 증가하게 된다. 특히 여름철 수온이 올라가면 산소 농도가 떨어지고 유기물을 부패가 빨라져 폐사량이 급증한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앞으로도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에 매진할 것이며, 개발한 제품을 협력사인 주식회사 로즈코와 농·수산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알려나갈 것이다. 그래서 고객들이 보다 더 건강한 식품을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김덕녕 기자 kd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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