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남권 기자] 7일 개장한 동해안의 명소 강릉 경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무더운 열기를 식히기위해 일행들7일 개장한 동해안의 명소 강릉 경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무더운 여름을 식히기위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개장일로부터 45일간 운영되는 경포해수욕장은 당초 이달 1일 개장 예정했으나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자 개장을 일주일 연기했다.
김남권 기자 gorb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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