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선희 기자] 맑고 깨끗한 피부로의 흐름, 백아율 힐링크림이 신세계에 입점해 판매 경로 확대에 들어갔다.

신세계는 백화점 및 대형할인점을 비롯하여 작년 하남시에 스타필드 하남을 개점하는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는 광범위한 판매 루트를 가지고 있다.

백아율 힐링크림은 21가지 자연친화적 천연한약재의 추출물을 사용한 천연화장품이다. 주성분인 황금, 황련, 황백의 삼황은 몸에 발생한 열을 잡아 피부에 활력과 생기를 심어주며, 탱탱한 제형의 보습크림으로 시원하면서도 부드러운 한방 향이 건강함을 느끼게 해준다.

정식 출시와 함께 뷰티 파워 블로거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백아율 힐링크림은 ‘2017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의 기초화장품 부분에서 대상을 수여받는 등 고객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판매량도 꾸준히 상승 중이다.

신세계에 입점하면서 순항 중인 백아율 힐링크림의 판매량도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GS SHOP에서는 지속적인 판매 호조에 힘입어, 새롭게 신설한 1+1 패키지를 통해 보다 저렴한 가격에 백아율 힐링크림을 만날 수 있다.

백아율 힐링크림 관계자는 “백아율 힐링크림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 덕분에 신세계 입점을 하게 되어 감사드린다” 며 “현재 면세점 및 국내 대형유통업체와도 협의를 통해 보다 다양한 판매 경로 확대에 매진 중이다”고 전했다.

장선희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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