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SK핸드볼코리아 리그 준플레이오프 부산시설공단과 삼척시청의 경기에서 삼척시청이 22대 20(11:9 11:11)으로 승리하였다.
삼척시청 김한나 6골, 김주경 5골을 기록하였고, 부산시설공단 류은희는 양팀 최다골인 12골을 기록하였으나, 팀 패배로 빛을 바랬다.
삼척시청은 6일 서울시청과 서울SK 핸드볼경기장에서 플레이오프전을 치른다.
김숙임 기자 serif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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