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황인성 기자] 배우 한채영이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일 '아는형님' '한채영'이 세간의 화제로 떠오르면서, 한채영의 절친한 인연들이 누리꾼들에게 재조명 된 것.
한채영은 자신의 SNS에 "화장대를 부탁해 첫 녹화! mc는 처음이지만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채영은 MC를 맡은 케이블채널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를 통해 시스타 보라와 최희 아나운서를 만나 각별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누리꾼들은 "역시 미녀 세 분이 사진을 찍으니 한 폭의 그림과 똑같네요", "방송의 클라스가 다르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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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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