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황인성 기자] 6월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연극 '3일간의 비'에 출연하는 배우 윤박이 함께했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해 나른하고 자연스러운 그의 화보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패션 매거진 '슈어'는 성수동에 위치한 한적한 카페에서 촬영한 윤박의 화보를 오픈했다.
윤박은 사색에 잠긴 눈빛으로 테이블 위에 엎드리고, 나른한 듯 대충 의자에 걸터앉는 등 힘을 쭉 뺀 편안한 모습으로 프레임을 채웠다.
한편 연극 '3일간의 비(Three days of Rain)'는 오는 7월 11일부터 9월 10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시어터 2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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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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