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반진혁 기자] 전북대 김익두 교수가 한국 공연문화의 깊이 있는 연구들을 담아낸 책 ‘한국 공연문화의 민족공연학적 지평’을 편찬했다.
전북대학교 관계자는 28일 “평생을 한국의 공연문화 연구에 매진한 국문과 김익두 교수가 책 ‘한국 공연문화의 민족공연학적 지평’을 펴냈다.
이 책은 지난 2013년에 펴낸 ‘한국 민족공연학’의 후속 연구서로 한국 공연문화 분야 연구서다.
책의 구성은 모두 7부 13장으로 13편의 논문들이 실려 있다.
특히, 1부 방법론, 2부 양식론, 3부 축제론, 4부 연극론, 5부 판소리론, 6부 공연이론, 7부 공연학적 비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반진혁 기자 prime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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