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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대전충남지역본부, 사회지도층의 특별한 보훈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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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대전충남지역본부, 사회지도층의 특별한 보훈 ‘공감’
  • 김명주 기자
  • 승인 2017.06.27 15: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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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진 경영지원부장(왼쪽), 조상근(父).<사진=대전보훈청>

[KNS뉴스통신=김명주 기자]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가 대전보훈청과 27일  ‘사회지도층의 특별한 보훈공감’ 시간을 가졌다.

본부와 보훈청은  2002년 6월29일 NLL을 침범한 북한군을 막기 위해 근접방어를 하다 기습공격(제2연평해전)에 전사한 故조천형 중사의 부모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가전제품(정수기, 전기레인지)을 전달하고 전기시설 교체 작업을 했다. 

이밖에도 한국전력공사 지역본부 지사, 중부건설본부, 전력연구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보훈가족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김명주 기자 dt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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