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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뉴스룸, 어릴 때부터 발육이 남달라... '가장 자신있는 부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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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뉴스룸, 어릴 때부터 발육이 남달라... '가장 자신있는 부위은?'
  • 황인성 기자
  • 승인 2017.06.27 07: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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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스모폴리탄

[KNS뉴스통신 황인성 기자]이효리가 '뉴스룸'과 출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이효리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효리는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효리는 "나는 태어날 때부터 섹시했던 것 같다. 자신있는 부위는 가슴이다. 어릴 때부터 발육이 남달랐던 것 같다. 가슴이 장점이 될 줄 몰랐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이효리는 가장 섹시할 때는 언제인 것 같냐는 질문에도 "다 벗고 있을 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효리는 시한 후배로는 씨스타의 보라를 꼽으며 "건강하게 섹시한 매력이 있는 것 같다. 롱다리이고 탄탄하다. 반면 나는 짧은 게 신체 콤플렉스다. 신이 내리다만 몸매다. 신이 바쁘셨던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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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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