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황인성 기자] 미국드라마 '워킹데드'를 통해 친숙한 배우 스티븐연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6일 '비정상회담'에 스티븐연의 출연이 알려지면서, 과거 스티븐연이 한국 찜질방에 방문했던 것이 재조명 된 것.
지난 2016년 스티븐연은 미국 유명 MC 코난 오브라이언과 함께 한국을 방문했다.
당시 스티븐연은 코난 오브라이언과 함께 찜질방을 방문해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이번 스티븐연의 '비정상회담' 출연에 차후 또다시 코난 오브라이언의 한국 방문이 있을지 기대하고 있다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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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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