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선희 기자] 시장 물가 상승으로 주부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요즘, 포장이사업체도 포장이사가격이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지난 4월 서울 송파구에 살고 있는 김 모씨(35)는 일명 바가지 포장이사가격으로 평균가보다 더 비싸게 포장이사준비를 하여 큰 손해를 보았다. 여러 곳에서 이사견적을 받아 보고 포장이사견적비교한 뒤 신중하게 결정하지 않고, 소개만으로 계약했던 것이 화근이었다.
최근 비용지출 내역서를 고객에게 투명하게 제공하지 않으며 포장이사비용을 몇 배로 인상하는 사건이 다수 발생하였는데, 이처럼 터무니없이 비싼 이사비용을 내세우는 이삿짐센터들 때문에 이사를 앞두고 있는 소비자들은 이사비용견적이 천차만별이 아니냐며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그러나, 포장이사전문업체 ‘이사가요’는 변하지 않는 포장이사비용으로 고객들에게 높은 고객만족도와 감동을 주고 있다. 그로인하여 전국 110여개의 각 지점별로 현재 밀려드는 포장이사 물량에 보다 원활한 포장이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종 자재 지원과 전국 지점을 넓혀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런 소비자의 마음을 헤아리고자 ‘이사가요’는 급작스러운 물가 상승에도 변하지 않는 합리적인 포장이사비용을 내세워 포장이사견적을 받아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다양한 포장이사방법으로 원룸이사, 보관이사, 사무실이사, 기업이사, 해외이사 까지 가능하다는 점이 포장이사업체순위 상위권에 랭킹되는 이유로 꼽히고 있다.
‘이사가요’ 관계자는 “바가지 포장이사를 피하기 위해서는 최소 포장이사전문업체 세군데 이상을 직접 포장이사견적비교를 해야 한다.”며 “포장이사잘하는곳을 찾기 위해서는 포장이사후기와 포장이사서비스를 꼼꼼하게 확인 후 직접 방문하여 견적을 제시하는 곳을 통해서 이삿짐센터가격비교를 해봐야 한다”고 전했다.
이처럼 ‘이사가요’는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포장이사가격비교를 할 수 있도록 무료로 방문견적을 진행하고 있으며,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인지도가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원룸이사를 주로 이용하는 자취생들에게도 이삿짐에 비례하는 합리적인 원룸이사비용과 간편한 원룸포장이사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여줌으로써, 각 지역별 카페 커뮤니티 등에서 포장이사추천 업체로 각광받고 있다.
더불어 ‘이사가요’ 이삿짐센터는 생활서비스 전문업체 ‘헬프맘’과의 제휴를 통해 가사도우미, 베이비시터, 청소도우미 등의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이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포장이사 당일 어린이를 맡길 곳이 없던 주부들의 고민을 ‘헬프맘’의 베이비시터로 해결할 수 있으며, 입주 전후 집청소도 관리하여 주부들의 고객만족도가 상승하고 있다.
현재 ‘이사가요’ 이사짐센터에서는 여름철 에어컨이전설치로 고민이 많은 고객을 위해 무료로 에어컨탈착과 살균작업, 필터청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업체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하게 확인이 가능하다.
장선희 기자 kns@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