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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일본정부 후쿠시마 원전 사고등급 최상급으로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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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일본정부 후쿠시마 원전 사고등급 최상급으로 격상
  • KNS뉴스통신
  • 승인 2011.04.1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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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raises nuke accident severity to highest level

     TOKYO, April 12 (Xinhua) -- Japan nuclear agency announced on Tuesday that it has raised the severity level of the accident at the crippled Fukushima No.1 nuclear power plant to 7, the worst on an international scale, from the current 5.

     According to Japan's Nuclear and Industrial Safety Agency, the amount of radiation emissions released at the Fukushima plant was equivalent to 10 percent of Chernobyl.

     The level has so far only been applied to the 1986 Chernobyl catastrophe. The current assessment is at the same level with the Three Mile Island accident in the United States in 1979.    

     The Japanese authorities have been battling to keep the troubled Fukushima No.1 nuclear plant crippled by the March 11 earthquake and ensuing tsunami under control. The plant has been leaking radioactive substances into environment. 


(기사번역)
일본정부 후쿠시마 원전 사고등급 최상급으로 격상

도쿄,  4월 12일 (신화) - 일본 원자력위원회는 12일 지진의 충격을 받은 후쿠시마 제1원전의 ‘레벨 5‘에서 국제원자력 사고 등급상 최악인 “레벨 7’로 격상했다 고 발표했다.

일본 원자력안전보안원에 의하면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출되는 방사성 물질의 량을 체르노빌의 10% 수준으로 인정했다.

‘레벨 7'로 분류된 원전사고는 지금까지 세계 원전사고 역사상 최악의 사례로 꼽히는 1986년의 체르노빌 사태가 유일하다. 현재의 ’레벨 5'는 1979년 미국 스리마일섬 원전 사고 수준으로 원전 외부로의 방사능 소량 유출에 해당한다.

일본당국은 3월 11일 지진과 쓰나미로 붕괴된 후쿠시마 원전 제1발전소를 복구시키려고 사투하는 가운데 대기 중에 방사성 물질을 방출시키고 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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