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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국제통화기금 (IMF), 뉴질랜드 경제재건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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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국제통화기금 (IMF), 뉴질랜드 경제재건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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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04.1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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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says rebuilding Christchurch to boost NZ economy

     WELLINGTON, April 12 (Xinhua) -- The International Monetary Fund (IMF) said the rebuilding of Christchurch will fire the New Zealand economy next year.

     In its latest set of forecasts, the IMF is picking the earthquakes on Sept. 4 last year and Feb. 22 will slow the pace of activity to 0.9 percent this year.

     But that's expected to jump to 4.1 percent next year, led by the reconstruction.

     Inflation is forecast to rise to 4.1 percent in 2011, before easing to 2.7 percent next year, while unemployment will fall from 6.7 percent to 6.2 percent, it said. 

(기사번역)
국제통화기금 (IMF), 뉴질랜드 경제재건 협조

웰링턴, 4월 12일 (신화) - 국제통화기금 (IMF)은 내년 뉴질랜드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크라이스트처치 재건을 지원할 것이다 고 한다.

최근 발표한 예측에서 국제통화기금 당국은 작년 9월 4일과 올해 2월 22일 발생한 지진의 영향으로 올해의 경제상황이 0.9% 낮아질 것이다 고 발표했다.

그러나 내년 경제는 재건건축사업의 영향으로 4.1%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국제통화기금은 인플레이션이 2011년 4.1% 에서 내년 2.7%로 낮아 질것으로, 실업률은 올해의 6.7%에서 내년에 6.2%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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