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펑시안=AFP) 중국 경찰은 유치원 밖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8명이 사망한 사건이 자가 폭탄으로 인한 것이었으며 용의자는 사건 당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공안부는 성명서에서 용의자가 건강 상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목요일 폭탄 테러가 발생한 동쪽 마을 펑 시안 (Pengxian)의 유치원 근처에 방을 임대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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