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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피츠버그 국제발명전시회서 금상 18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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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피츠버그 국제발명전시회서 금상 18점 수상
  • 김관일 기자
  • 승인 2017.06.1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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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출품작 ‘금상’‧‘태평양 최고 우수발명품상’ 수상 영예
대한민국 발명품, 전세계 19개 참가국 가운데 우리나라 우수한 성적 거둬
2017피츠버그 발명 및 신제품 전시회 한국 참가단 단체 기념촬영 모습.<사진=발명진흥회>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는 ‘2017 피츠버그 발명 및 신제품 전시회(피츠버그 발명전)’에서 우리나라 발명가들이 금상, 우수상, 특별상 등 총 30점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피츠버그 발명전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미국 피츠버그 데이빗 엘 로렌스센터에서 열렸다. 총 19개국으로부터 약 400여점의 발명품이 출품된 이번 전시회에서 우리나라는 금상 18점, 우수상 5점, 특별상 7점을 수상했다.

특히 한국전력은 ‘횡단물 낙하 방지 장치 및 그 설치방법’을 출품해 금상과 동시에 주최측으로부터 ‘태평양 최고 우수발명품상’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미국 등 다수의 해외 바이어와 구매상담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의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레버프레소’를 출품한 ㈜휴김은 “1년간 최선을 다해 개발했던 제품의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아서 너무도 감격스럽다”며 “이를 발판으로 미국 시장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해 한국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참가소감을 전했다.

이번 발명전에서 금상에는 ▲레버프레소(주식회사 휴김) ▲압력 조절 장치, 및 이를 포함하는 스위치 검사 장치와 검사 방법(한국전력공사) ▲고유량 글로브 컨트롤 밸브(한국남부발전) ▲공사 현장용 전자 안전 펜스(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18점이 선정됐다.

또 우수상에는 ▲측정기기의 데이터 전송장치(원경훈)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사용자 맞춤형 정보 제공방법(박상욱) 등 5점이 선정됐다.

특별상에는 ▲네일 교정 장치(비에스케어) ▲LED 안전 삼각대를 포함하는 자동차용 매트(투툼 주식회사) 등 7점이 선정됐다.

발명진흥회 강철환 경영기획처장은 “미국 내 유일한 발명전시회 참가를 통해 국내 우수 발명품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미주시장 진출을 위한 계기를 마련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우수 특허 기술의 세계 진출을 통한 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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