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임미현 기자] 프리미엄 나이트타임 치약 브랜드 덴티스테가 오늘(14일) 키스데이를 맞아 ‘덴티스테 마일드 키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덴티스테 마일드 키스 콘서트는 한국 론칭 10주년을 맞아 신제품 ‘마일드 나이트타임 치약’ 출시를 기념해 개최하는 이벤트로, 대림 미술관 D라운지에서 진행된다.
행사 프로그램은 크게 키스데이 콘서트와 커플 이벤트로 구성되어 있다. 키스데이 콘서트의 라인업은 아메리카노, 쓰담쓰담 등의 곡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2인조 밴드 10cm(십센치)와 인디팀들의 공연으로 이어진다. 남들과 다른 특별한 키스데이의 추억을 남기고 싶은 커플들을 위해 키스데이 이색 키스타임도 마련된다.
이밖에 신제품 덴티스테 마일드 나이트타임 치약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코너와 10주년 팝업 스토어, 허브 화분∙북마크 DIY 체험, 캐리커쳐, 스탬프랠리 등 다채로운 커플 이벤트에 참여 할 수 있다.
덴티스테 관계자는 “프레쉬 모닝 키스(Fresh Morning Kiss)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키스데이 공연을 통해 키스, 사랑, 배려 등의 감성을 전해 온 덴티스데와 함께 로맨틱한 키스데이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덴티스테 한국 론칭 10주년을 맞아 신제품 ‘덴티스테 마일드 나이트타임’은 자연의 부드러움을 담은 치약으로써 몰약, 라타니아근, 아니스유를 비롯한 11종의 허브와 천연 색소 등 21종의 우수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또 양치 시 천연 코코넛 거품이 나고 연마제가 줄어 부드럽고 자극이 적으며 강한 상쾌함이 특징이다.
한편 덴티스테 소개로 한국 론칭 10주년을 맞은 덴티스테(DENTISTE)는 전 세계 14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프리미엄 토탈 오랄 케어 브랜드이다. 천연 허브와 자일리톨 함유, 스위스 비타민C 안정화 기술로 입 냄새 개선과 충치예방 등의 효과가 있는 나이트타임 치약과 네츄럴 오랄린스, 후레쉬 브레스 스프레이, 기능별 칫솔 등 구강 케어 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83% 입 냄새 개선 효과로 No1. 프리미엄 나이트타임 치약으로 사랑 받으며 2014-2016 몽드 셀렉션에서 3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임미현 기자 sushin@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