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런던=AFP) 제레미 코빈 (Jeremy Corbyn) 영국 노동당 원내 대표는 이번 총선결과를 두고 나라의 정치계가 변화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영국 의회 선거는 보수당과 야당인 노동당 모두 단독으로 과반의석을 확보하지 못하는 '헝 의회' (hung paliament) 가 탄생하게 되었다.
목요일 투표에서 노동당의 예상치 못한 약진으로 총리 테레사 메이가 이끄는 보수당이 과반수 의석을 잃게 되었다.
노동당의 제레미 코빈 대표는 소프트 브렉시트를 지지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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