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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마을선생님' 태백에도 문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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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마을선생님' 태백에도 문연다
  • 김남권 기자
  • 승인 2017.06.0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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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다양한 인재풀 이용해 학생들에게 교육기회 제공
강원 춘천시 사농동에 위치한 강원도교육청 전경

[KNS뉴스통신=김남권 기자] 강원 태백에서도 강원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강원도 전원형 마을선생님’(이하 마을선생님)이 운영된다.

강원도 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지역 내 다양한 직업군의 재능 기부 형태로 운영되는 ’마을선생님‘ 배움터가 영월, 평창, 화천, 홍천, 동해, 인제, 고성에 이어 도내 여덟 번째로 태백에서도 운영된다고 밝혔다.

도 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태백교육지원청 주관으로 다양한 직업군이 마을선생님에 참여 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공무원, 정보문화·기술, 체육, 농업, 요리, 과학·생태환경, 놀이문화, 인문·상담, 보건의료·안전, 사회복지, 공예놀이 12개 분야를 선정 해 서류와 면접 등의 검증 절차를 거쳐 마을선생님 구성했다.

도 교육청은 이런 과정을 통해 마을선생님 80명을 위촉하고 8일 중소기업진흥공단 글로벌 리더십 연수원에서 학교 교육활동지원을 위한 배움터를 연다

교육청은 “행복교육지구인 태백시가 마을교육공동체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지난해 11월부터 태백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서류와 면접 등의 검증 절차를 거쳐 마을선생님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태백시 관내 학교에서는 자유학년제를 비롯한 진로체험, 전문교과 협력지도, 특색교육 등 원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선택하고, ’마을선생님‘과 함께 다양한 교육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교육과정과 이용훈 장학관은 “학생들이 마을선생님과의 만남으로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더 깊이 이해하고 폭넓은 분야로 관심을 가지며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남권 기자 gorb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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