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KNS뉴스통신=최도범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국회의원(국토교통위원회, 인천시 남동구을)이 법률(소비자)연맹 총본부에서 선정한 ‘제20대 국회 제1차년도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자 선정은 법률(소비자)연맹 총본부가 지난 2016년 5월 30일부터 올해 5월 29일까지 국회의원 의정활동을 객관적 지표인 ▲본회의 재석 ▲상임위원회 출석 ▲법안표결 참여 ▲통과된 대표법안 발의성적 ▲통과된 공동발의 성적 ▲국정감사 현장출석 ▲국정감사 우수의원 등 12개 항목의 평가기준으로 엄정하게 자료를 수집‧분석‧평가해 계량화하고 종합적으로 점수를 내 상위 25% 75명의 국회의원을 했다.
윤 의원은 이번 선정 결과에 대해 “저를 국회의원을 만들어 주신 남동구민과 지지해주시는 국민께 보답하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늘 민생을 최우선으로 국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하며 인천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윤 의원은 이번 헌정대상 선정으로 지난 의정활동 5년 동안 우수 국회의원 32관을 달성하게 되었다.
한편 윤관석 의원은 지난 19대 대선에서 국민주권선대위원회 대변인단의 사령탑인 공보단장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문재인 정부의 제1과제인 ‘일자리 창출 정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민생상황실장으로 선임돼 활동하고 있다.
최도범 기자 h21y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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