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양소담 기자] 태양광발전소분양 전문기업 경원파워(주)가 오는 6월 1일부터 4일까지 창원건축박람회에 참가한다.
창원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건축자재, 인테리어, 전원주택, 건축설계, 신재생에너지 태양광분양 건축에 이르기까지 건축에 대한 모든 것을 한 곳에서 살펴볼 수 있다.
최근 경원파워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와 MBC건축박람회를 참석하며 총 30기가 분양마감되는 성과를 올렸다. 이 결과로 지구 환경변화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시민들의 열정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경원파워(주) 조영호 대표이사는 “지난 일산 킨텍스에서 MBC건축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고객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는 창원건축박람회에 참가하게 됐다. 바쁘시더라도 부산과 창원, 마산, 경남권을 비롯해 전국에서 꼭 방문해 신재생에너지 태양광에 대하여 좋은 정보를 습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원파워(주)는 국내에서 태양광발전소 분양설명회 최대인 23차례나 성료시킨 경력이 있다. 이번 건축박람회를 통해 건축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태양광 분양에 관심 있는 경남권 시민들과 비즈니스 교류를 할 예정이다.
특히 경원파워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현재 인기리에 분양중인 경남 창녕군 500kw 1기, 경북 상주군 모동면 2~3차 99KW 34기, 경북 의성군 단촌리 4차 분양 99kw 7기, 경북 영천시 3차 99KW 7기, 충남 홍성군 99kw 1기 잔여분을 부스를 찾는 고객들에게 상세하게 설명할 계획이다.
경원파워는 전국 최초로 태양광 설치부터 현장조사, 설계 및 준공, 분양까지 전 과정을 대행서비스하고 있다. 원스톱시스템 분양으로 한전과의 계약을 통해 투자대비 예상수익률 연10% 이상의 안정적 노후연금 획득에 앞장서고 있다.
양소담 기자 tpdlqj1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