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터매니아 국내 브랜드 빔프로젝터 ‘PJM-4000X’ 선주문 1천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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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터매니아 국내 브랜드 빔프로젝터 ‘PJM-4000X’ 선주문 1천대 돌파
  • 한민재 기자
  • 승인 2017.05.3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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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한민재 기자] 빔프로젝터 전문 업체 ‘프로젝터매니아’에서 최근 선보인 ‘PJM-4000X’가 출시 약 일주일 만에 선주문 1000대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PJM-4000X는 다양한 프로젝터의 수입, 유통, 총판 사업을 진행해 온 프로젝터매니아가 처음으로 선보인 국내 브랜드 모델이다. 해당 업체의 기술 노하우와 소비자들의 신뢰, 탄탄한 자금력 등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PJM-4000X는 해외 유명 브랜드 못지 않은 튼튼한 내구성과 성능으로 출시 전부터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형광등 아래에서도 볼 수 있을 만큼 선명한 4000lm으로, 회의용 빔프로젝터로 각광을 받고 있는 해당 제품은 자동 온·오프 및 자동 타이머 기능, 초보자도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케이블 연결 시 자동으로 신호를 탐색해주는 기능 등으로 소비자의 편의성을 대폭 강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35만9296화소와 1만8000대 1의 고명암비로 탄생한 생생한 화면 투사력 역시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장점 중 하나다.

프로젝터매니아 기술관계자는 “PJM-4000X는 생산과 유통이 모두 국내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이로 인해 많은 비용이 절감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며 “절감된 비용을 프로젝터 기술 개발에 투자해 안전성과 내구성을 강화한 빔프로젝터를 계속해 선보일 예정이며, 사후 관리에도 문제가 없도록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젝터매니아에서는 PJM-4000X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고급 커피를 증정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 및 해당 제품 관련 보다 자세한 정보는 프로젝터매니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민재 기자 sush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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