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황인성 기자]'최고의 한방'에 출연 중인 이세영이 스칼렛 요한슨에 대해 언급한 것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세영은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On Style '겟잇뷰티 2017'에서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당시 방송에서 "롤모델이 누구냐?"는 이하늬의 물음에 이세영은 "스칼렛 요한슨을 어렸을 때부터 되게 좋아했다"고 답했다.
이어 이세영은 "그 분도 아역 때부터 하셨다"라며 "그런데 어떤 댓글을 본 적이 있다. '신체조건 자체가 너무 다르다'는"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하늬는 "가슴 마사지 해"라고 조언한 후 "열심히 하는 걸로. 우리 모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세영은 1997년 만 5세에 '뽀뽀뽀'로 데뷔한 아역 스타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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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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