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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 박해진, 과거 국민 연하남으로 큰 사랑 받아... '풋풋했던 데뷔 시절 모습 보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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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 박해진, 과거 국민 연하남으로 큰 사랑 받아... '풋풋했던 데뷔 시절 모습 보니 눈길'
  • 황인성 기자
  • 승인 2017.05.27 0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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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KNS뉴스통신 황인성 기자]'맨투맨'에 출연 중인 박해진의 데뷔작 모습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대세 배우들의 데뷔시절부터 충격적인 과거 모습까지 공개됐다.

8위는 '치즈인더트랩'의 박해진이 이름을 올렸다. 박해진은 지난 2006년 방송된 '소문난 칠공주'에서 연하남 역할을 맡아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과거 영상 속 박해진은 외모에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데뷔작이니만큼 로봇 같은 어색한 연기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해진은 당시 국민 연하남으로 큰 사랑을 받았고, 풋풋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해진은 동대문에 갔다가 길거리 캐스팅으로 2년 정도의 트레이닝 기간을 거쳐 배우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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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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