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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생명나눔실천본부, 제10회 '희망걷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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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생명나눔실천본부, 제10회 '희망걷기대회' 개최
  • 황자익 기자
  • 승인 2017.05.2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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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만해광장에서 '생명의 가치와 소중함을 누리는’ 슬로건으로 진행
올해 10회째를 맞는 ‘희망걷기대회’가 20일 오후 12시 약오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국대학교내 만해광장에서 열렸다.<사진=김혜성 기자>

[KNS뉴스통신=황자익 기자] 올해 10회째를 맞는 ‘희망걷기대회’가 지난 20일 오후 12시 약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국대학교내 만해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부제 ‘생명의 가치와 소중함을 누리는’ 이라는 슬로건으로 이익선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다.

대한불교조계종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일면스님은 인사말에서 "생명의 고귀한 가치를 함께 열어가는 생명존중문화 확산의 장을 열기 위해 제10회 희망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한 동국대학교 동문회회장인 최윤섭 한국서민연합회회장은 인사말에서 "벌써 10회째를 맞는 희망걷기대회는 온 국민에 전파되어 전 국민이 함께하는 걷기운동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 회장은 “캄보디아 불교장관과의 회담 일정으로 행사를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고 출국한다“고 말하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그는 “전국불도자 평신도회의 회장으로 대한민국의 불교 종단의 대표로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의 불교문화교류 및 상호발전을 모색하는 회담에 4박 5일의 일정으로 참석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사)생명나눔실천본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했다. 또한 동국대학교,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재)대한불교진흥원, 불교상담개발원, K-water, BS HLA La Boratory, Lab Genomics, 의료법인 삼광의료재단, BBS불교방송, 불교신문 등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불사 봉선사 주지 일관스님, 생명나실천본부 이사 선일스님, 불교중앙박물관장 현조스님, 총화종 표교원장 혜광스님, 천태종 종의회 부의장 무원스님,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 미수스님, 봉선사 재무국장 법일 스님, 삼론종 도우스님, 본원종 총무원장 스님, 강난희 여사(박원순 서울시장 아내), 생명나눔실천본부 정현숙 후원회장, 대한민국지키기 불교도 총연합회장 전 육군참모총장 박희도 장군, 대한민국지키기 불교도 총연합회 이석복 장군, 탤런트 김혜옥 홍보대사, 전 프로야구 LG감독 이광은,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정기천 교수, 이천기 교장(광동고등학교), 김석희 교장(광동중학교), 김형중 교장(동국대 부속여중), 의정부 광동고등학교 양승순 교사, 김종우(대한야구협회 기술위원장), 국제 엔젤봉사단 이사은 사무총장, 임상곤사무국장, 이을수 대표고문, 방성준 문화위원장, 이광은 단장(야구분과), 김기횡 단장(뮤지컬분과), 이정화단장(작사가분과), 박상태 단장(국제엔절봉사단/문화예술단)김화중 감찰위원장, 이주연 복지부위원장, 김진식 환경부위원장, 이규민 운영부위원장, 송혜경 부위원장, 최명숙 부위원장, 주봉균 미래식량곤충개발부위원장, 배우 김준현 등의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배우 김준현은 "마당극 ‘놀부아리랑’과 ‘엄마,아빠 우리 몸에 설계도가 있어요’에 더블 캐스팅 중이라 두 작품 중 한 작품을 선택 할 예정“이라며 "시간이 허락한다면 두 작품을 모두 했으면 한다. 차 후 매니저를 통해 시간 조율만 된다면 두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해 10회째를 맞는 ‘희망걷기대회’가 20일 오후 12시 약오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국대학교내 만해광장에서 열렸다. 본행사에 앞서 걸그룹 타이티의 공연이 열리고 있다.<사진=김혜성 기자>

한편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생명나눔실천본부, 국민은행, 의정부 광동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영석고등학교, 남양주 광동고등학교등 여러 단체의 헌혈증 기증식이 있었다. 또한 광동고 댄스 동아리 카르페디엄, 여의도 여고 치어리더 동아리 목련단, 가천대 태권도 시범단, 걸그룹 타이티의 공연이 있었다. 특히 체험부스의  심폐소생술과 솜사탕 부스가 참가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그리고 (사)생명나눔실천본부에서 직접운영한 부스인 장기기증, 인체조직기증 홍보관에서는 장기기증 서명식이 진행됐는데 국제엔젤봉사단 임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생명나눔실천을 솔선수범 하여 더욱 뜻 깊었다.

(사)생명나눔실천본부 최상균 사무총장은 “장기기증운동은 꺼져가는 생명에게 희망을 주는 작은 실천이며 이는 곧 부처님의 자비, 사랑을 실천하는 개인의 작은 실천운동이다"라고 설명했다.

황자익 기자 1004jaya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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