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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빌라 분양 매매 드림하우징 ‘신혼집구하기’ 좋은 지역별 실매물 정보 제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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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빌라 분양 매매 드림하우징 ‘신혼집구하기’ 좋은 지역별 실매물 정보 제공해
  • 장수미 기자
  • 승인 2017.05.24 11: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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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장수미 기자] 서울 및 경기지역의 신축빌라 분양 매매는 여전히 실수요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화두에 오른다.

특히 신축빌라는 신혼집으로 인기가 높으며, 그 외에도 자녀들을 분가 시킨 소가족들에게 높은 선호도가 나타난다. 아담하지만 저렴하고 실속 있는 구조를 갖춘 신축빌라매매에 있어 실수요자들은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빌라 및 교육여건 등의 좋은 지역을 선택하는 추세다.

또한 자신의 상황과 이주 목적에 맞는 빌라매매를 알아보며 구성원이 원하는 다양한 우선 순위를 바탕으로 지역, 구조 등을 확인한다. 확인 과정에서 있어 최근에는 직접 발품을 팔기 보다는 인터넷 정보를 통해 편리하게 신축빌라 정보를 얻고 있다.

이런 상황에 대해 부동산전문가는 “우후죽순 생겨나는 분양 전문 업체들 중에는 정확한 정보 업데이트를 하지 않거나 실매물과 차이가 나는 허위 광고로 고객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며 “인터넷 업체의 정보에 의존하기 보다는 꼼꼼한 정보 비교가 필요한 시점이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허위매물로 인한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고객들 사이에서 믿음과 신뢰로 호평 받고 있는 신축빌라 분양 매매 업체가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허위매물 없는 곳으로 정평이 나있는 ‘드림하우징’이 그 주인공이다.

인터넷 정보를 통해 집을 알아보는 경우 허위매물을 판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드림하우징에서는 우선 시세보다 저렴하고 사진이 예쁘고 넓게 나온 집을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매물사진을 확인 할 때는 바닥재 및 벽지의 색깔을 살펴보고 사진에 통일감이 있는지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이유는 이미지 짜깁기 등으로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허위매물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드림하우징 관계자는 “고객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생겨난 신축빌라 전문 업체임에도 허위 정보로 오히려 혼란을 가중시키는 경우가 많다”며 “허위정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의 몫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고 전했다.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은 드림하우징의 대표적인 강점은 직원들이 직접 확인한 매물정보와 실제 사진을 사이트에 업데이트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조건에 맞는 집을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무료빌라투어 시 매물사진과 똑같은 집을 볼 수 있도록 편의제공을 하고 있어 더욱 신뢰도가 높다.

드림하우징 실매물은 지역별 시세가 각각 다르게 나타난다. 강북구 신축빌라의 경우 전용면적에 따라 1억6천부터 ~ 2억중반대의 시세가 형성되어 있다. 수유동 번동 미아동 신축빌라 매물이 대부분이며 가성비가 좋아서 인기지역 중 하나이다.

인접한 지역인 도봉구 신축빌라의 경우도 강북구와 마찬가지로 비슷한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으며, 도봉동 창동 쌍문동 신축빌라 분양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이 두 지역은 주거편의성이 높아 몇 년 전부터 인기지역 중하나 이다. 백화점 및 대형마트 그리고 역세권이 잘 갖춰져 있다. 또한 강북구 도봉구와 인접한 의정부 신축빌라 현장은 상대적으로 조금 더 저렴하니 신혼집을 구하는 젊은 부부는 의정부 투룸빌라도 고려해 보는 것도 좋다고 한다.

위 지역과 같은 조건을 갖춘 서대문구 은평구 신축빌라들도 지역별로 시세가 다르다. 불광동 신축빌라의 경우 투룸 1.6억 쓰리룸 1.9억부터 시작이다. 응암동 구산동 신축빌라 현장은 투룸이 1.6억 쓰리룸이 2.2억부터 시작한다. 서대문구는 북가좌동 신축빌라 현장이 가장 많은데 투룸이 1.6억 쓰리룸이 2.3억부터 시세가 형성된다.

위 지역에서 7년 이상 허위매물없이 실매물만 고집한 드림하우징은 전문 컨설턴트들이 직접 발품을 팔며 현장사진을 찍으며 신축빌라 분양의 전반적인 모든 것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컨설팅 해 준다.

드림하우징 실매물인증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장수미 기자 jsy11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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