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심건호 기자] 인기리에 방영했던 ’도깨비’ 외 여러 드라마와 CF, 라디오 MC 등으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유인나가 KWAVE M 화보 촬영 차 공항을 찾았다. 특히 연예인들의 공항패션에 관심이 집중되는 요즘 세태를 반영하듯 화사한 패션을 선보인 유인나가 착용한 가방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인나가 공항에서 착용한 가방은 감성 디자이너 브랜드 애크타(ÄKTA)의 메리(MERRY)백으로 미니멀한 느낌과 화사한 색상으로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가방이다.
애크타는 스웨덴어로 진정성을 의미하며, 따뜻한 스웨덴 감성을 세련된 디자인으로 전하는 브랜드로 고유의 스웨덴 감성과 다양한 색감이 담긴 개성있는 디자인으로 주목 받는 브랜드다.
특유의 감성으로 주목받는 애크타의 핸드백은 소녀시대 태연, 연기돌 유이와 모델 정호연과 진정선도 착용하며 패셔니스타로 꼽히는 스타들이 애정하는 가방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브랜드 고유의 시그니쳐 심볼은 한 땀 한 땀 스티치를 연결한 듯한 느낌을 전달하며 고급스러운 느낌에 섬세한 디테일을 전달한다. 또 디자인적인 측면과 재질에 있어서 모두 높은 퀄리티를 추구하면서 10만원대의 가격으로 가성비적인 측면을 고려하는 직장인 여성과 여대생들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며 합리적인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애크타 관계자는 “유인나의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끈 애크타의 메리백은 러블리한 느낌을 전달하며, 화창한 날씨에 맞추어 패션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전했다.
애크타의 감성이 담겨있는 가방의 제품 정보와 화보 등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인스타그램, 페이스 북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심건호 기자 startofdream@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