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배우 정유미가 생기발랄한 립 메이크업이 돋보이는 색다른 모습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민낯에 가까운 내추럴 메이크업을 보여줬던 정유미는 tvN ‘윤식당’ 종방을 앞두고 발리에서의 마지막 저녁 식사를 위해 평소와 다른 핑크빛 립 메이크업이 강조된 화사한 룩을 선보였다.
8화에서 실제로 외출준비 중에 정유미가 사용한 립스틱은 ‘디올 어딕트 라커 스틱 #877 턴 미 디올’로 제품으로 라즈베리와 같은 핑크 컬러가 촉촉하면서도 반짝이는 립을 연출해줬다.
윤식당에서 정유미가 사용한 디올 어딕트 라커 스틱은 강렬한 컬러감과 촉촉하게 녹아드는 샤인효과 그리고 틴트와 같은 우수한 밀착력으로 유리알 같은 극강의 반짝임을 선사한다. 특히, 라즈베리 핑크의 턴 미 디올은 화사하면서도 관능적인 컬러로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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