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수호 기자] 2011 단풍특집 제1회 어머니 k-pop콘서트가 오는 10월 23일(일) 오후3시 무릉계곡광장 상설무대에 개최된다.
동해문화원이 단풍철을 맞이해 동해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는 이번 콘서트는 동해, 삼척의 어머니 노래교실들이 총출동한다.
또, 슈퍼스타-K출신의 왕언니 클럽과 2011 전국리틀트로트가요제의 대상수상자인 이슬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기원 퍼포먼스로 화제를 받고 있는 7080품바댄스, 통기타 중창단 소리사랑이 각각 특별출연한다.
아름다운 가을, 두타산 무릉계ㄱ에서 어머니k-pop콘서트는 단풍철을 맞아 계곡을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이수호 기자 naoko01@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