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아지는 옷차림, 얼마 남지 않은 여름휴가, 단기간 다이어트 준비한다면? ‘먹어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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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아지는 옷차림, 얼마 남지 않은 여름휴가, 단기간 다이어트 준비한다면? ‘먹어도좋아’
  • 임미현 기자
  • 승인 2017.05.1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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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임미현 기자] 지난 3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5월 초순 기온으로는 85년 만에 가장 높았다. 5월로 들어서면서 초여름 날씨를 보이며 급하게 여름대비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배우 이선빈이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100% 수용성 가르시니아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먹어도좋아’에서는 여름 대비 다이어트를 준비하는 여성들을 위해 건강하게 할 수 있는 효과적인 단기간 다이어트 TIP을 제시했다.

 

▶운동은 거들 뿐, 식이요법이 중요하다=살이 찌는 원리를 쉽게 설명하자면 ‘섭취한 칼로리가 소모한 칼로리보다 많아서’ 이다. 우리 몸은 음식을 섭취하면 혈당이 올라가고 인슐린이 분비되면서 에너지로 소비하고 남은 영양분을 지방으로 저장한다. 이때 혈당이 올라가는 음식을 많이 먹을수록 살이 많이 찌게 된다. 혈당을 높이는 음식은 대표적으로 백미와, 밀가루 등 흰 음식이 있다. 따라서 혈당 높이는 음식을 피하거나 조금만 섭취한다면 남은 에너지가 지방으로 축적되는 것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하지만 한국인들의 주식은 쌀. 탄수화물을 섭취가 많고 바쁜 직장인들의 경우 다이어트식단을 따로 짜기란 어려운 일이다.

▶100% 수용성 가르시니아로 섭취한 칼로리 조절=일반인들이 다이어트 식단대로 식사하기란 매우 어렵다. 특히 직장인들은 바쁜 업무와 잦은 야근으로 규칙적인 식사가 힘들고 시간에 쫓겨 음식을 급하게 먹는 경우도 많다. 또 예정에 없던 회식이나 모임 등을 통해 고열량의 음식을 섭취할 수도 있다. 이렇게 식단 조절이 어렵다면 다이어트 건강 기능식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최근 가르시니아 캄보지아의 다이어트 효과가 입증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는 탄수화물 칼로리 컷팅제로 흡수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환되는 것을 억제해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최근 가르시니아 성분을 기반으로 한 다이어트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가르시니아라고 해서 다 같은 효과를 내는 것은 아니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는 인도 남서부에서 자라는 열매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Hydroxycitricacid(HCA)가 많이 함유돼 있는데 껍질에서 추출한 성분만이 수용성 식이섬유로서 다이어트 효과를 지닌다. 수용성 가르시니아 성분은 물과 결합하게 되면 점도가 높은 졸(SOL) 형태가 되어 체내에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남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환되는 것을 억제해준다.

또 체내에 콜레스테롤과 독성물질을 흡착해 배출하는 역할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다이어트 제품들의 경우 원가가 비싼 수용성 가르시니아 성분 대신 비교적 원가가 저렴한 불용성 가르시니아를 채택하고 있다.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먹어도좋아’는 타 가르시니아 제품들과 달리 100% 수용성 가르시니아만을 고집하며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성분이 1200mg이나 함유돼 있어 단기간 다이어트를 원하는 많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가르시니아 성분이 공기와 접촉해 산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업계 최초로 낱개 개별 포장을 도입했다. 다이어트 건강기능 식품은 공기와 접촉하는 순간부터 산화가 시작되는데 산화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효과가 점점 감소하게 된다. 따라서 ‘먹어도좋아’는 개별 포장을 통해 성분보존 및 다이어트 효과 지속뿐만 아니라 휴대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먹어도좋아’는 여름 대비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수많은 다이어터들을 위해 인기제품 10~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먹어도좋아’ 공식 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임미현 기자 sush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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