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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관음종 총본산 묘각사 불기2561년 초파일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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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관음종 총본산 묘각사 불기2561년 초파일 행사 개최
  • 김혜성 기자
  • 승인 2017.05.0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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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홍파 큰스님 설법 "부처님의 자비와 사랑"
3일 숭인동 묘각사에서 열린 초파일 행사에서 97세의 김인분 어르신(가운데)과 최윤섭 회장(맨 오른쪽)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사진=국제엔젤봉사단>
  일 기념행사에 정세균 국회의장과 민태홍 엔젤봉사단 부총재(맨오른쪽)가 참석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사진=국제 엔젤봉사단>

[KNS뉴스통신=김혜성 기자] 석가탄신일인 3일 불기2561년 종로구 숭인동 대한불교관음종 총본산 묘각사(주지 영산홍파 큰스님)에서 초파일 행사가 열렸다.

묘각사 영산홍파 큰스님은 설법으로 부처님의 자비와 사랑을 전했으며 대한불교관음종 최윤섭 중앙회신도회장은 신도 대표로 행사를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정세균 국회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최정기 (사)한국서민연합회 사무총장, 국제엔젤봉사단 민태홍 부총재, 원광옥 부총재, 이사은 사무총장, 최영섭 위원장, 이광은 위원장, 한승완 위원장, 이정화 위원장, 최영환 위원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3천명의 신도가 참석해 성대히 거행 됐다.

축하공연에서는 국제엔젤봉사단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가수 왕소연씨가 ‘로망’, ‘그 여자’와 신곡 ‘인생은’을 열창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날 행사 이벤트인 케익커팅식은 영산홍파 큰스님을 비롯해 최윤섭 회장, 여우석 신도와 올해 97세 생일을 맞은 김인분 어르신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김인분 어르신은 97세라 보이지 않을 정도로 건강해서 주위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2부순서는 엄영수MC 사회로 가수 박일남의 축하공연이 있었다. 또한 엄영수MC는 성대모사로 김대중 전 대통령, 김영삼 전 대통령, 김종필 전 총리의 초파일 축전을 발표해 관중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많은 박수를 받았다.

행사가 끝날 무렵 97세의 김인분 어르신은 부처님오신날을 기려 불우이웃돕기로 쌀250포대를 영산홍파 큰스님에게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져 깊은 감동을 더했다.

김혜성 기자 knstv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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