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선희 기자] 황금연휴의 시작인 1일 통신 3사의 갤럭시A5,A7,A8,루나S 공시지원금이 대폭 상승했다.
이에 스마트폰 공동구매 커뮤니티 진짜버스폰 에서는 해당 기종에 대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업체측은 구매자 전원 제주도 2인 항공권+48시간 렌트이용권 및 명품사은품을 제공한다고 한다. 명품사은품에는 아이뮤즈 컨버터8 컴팩트, 엠피지오 10.1레전드A, 음성인식 디바이스 누구, 삼성 기어핏2,삼천리 21단 접이식 자전거, LG 포켓포토 중 택1+케이스, 필름이다.
SK 갤럭시A5 2016의 출고가는 42만 9000원 이지만 Band 29요금제 기준, 공시지원금 33만원,추가지원금 4만 9500원의 혜택을 받으면 4만 95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KT 갤럭시A7 2016의 출고가는 52만 8000원 이지만 데이터76.8 요금제 기준, 공시지원금 42만 5000원,추가지원금 6만 3700원의 혜택을 받으면 3만 93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SK 갤럭시A8 2016의 출고가는 55만원 이지만 Band 29요금제 기준, 공시지원금 33만원, 추가지원금 4만 9500원의 혜택을 받으면 17만 5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SK 루나S의 출고가는 39만 9300원 이지만 Band 퍼펙트 요금제 기준, 공시지원금 32만 2000원, 추가지원금 4만 8300원의 혜택을 받으면 2만 9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갤럭시폴더,LG X400,LG X400,라인프렌즈폰 등이 공시가 상승하였으며, 갤럭시노트5 64G 공시상승예정이며, 앞으로 출시될 갤럭시노트7 리퍼폰 사전예약도 진행중이라고 했다.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통신사에서 마케팅 비용을 많이 쓰는 시기라며, 휴대폰 구매 적기”라고 말했다.
장선희 기자 kns@kn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