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조에스더 기자] ‘5월의 신부’를 꿈꾸는 이들이 많아 웨딩업계는 지금 성수기 시즌이다. 본격적인 결혼시즌이 시작된 만큼 예비 신랑·신부도 덩달아 결혼준비에 분주하다. 그 가운데 가장 먼저 준비하는 것은 결혼식장을 선택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공장에서 찍어 내는 듯한 획일화된 결혼식이 아닌 평생 기억에 남을 수 있는 특별한 결혼식을 선호한다. 이에 평생의 한 번뿐인 결혼식을 더욱 더 특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수원웨딩홀 ‘마리아쥬아모르’는 ‘평생 기억에 남는’ 뮤지컬 테마 결혼식을 선보인다.
결혼식은 인생에 한 번뿐인 소중한 절차이며, 하객들에게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과정이기 때문에 그 결혼식을 진행하는 예식장을 잘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원예식장, 수원웨딩홀은 찾는 예비부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 ‘마리아쥬아모르’는 호텔급 웨딩홀로 알려져 있다. 특히 즐거운 결혼식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줄 수 있는 다양한 테마 결혼식이 가능하다.
‘마리아쥬아모르’의 기획 담당자는 “예식 하는 날만큼은 누구보다도 주목받고 싶은 것이 당연하다. 개성을 중요시하는 요즘 예비부부들에 맞게 기존의 지루하고 똑같은 웨딩이 아닌 테마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하는 스테이지 등으로 한 편의 뮤지컬 공연을 보는 듯한 새로운 웨딩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근래 작은 결혼식은 물론 예비부부의 성격과 선호도에 맞춰 형식만 갖춘 결혼식이 아닌 ‘진짜 즐길 수 있는 결혼식’을 원하는 커플들이 늘어나면서 수원웨딩홀 ‘마리아쥬아모르’는 예약 신청을 받고 있다.
특히 ‘마리아쥬아모르’는 넓은 주차 시설은 물론 수원 IC, 북수원 IC, 동수원 IC가 인접하여 수원 외 지역에서 결혼식을 찾아오는 하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수원시청역 5번 출구에서 셔틀버스도 운행함으로써 축하객들이 편리하게 찾아올 수 있는 위치에 있어 하객을 초청하기에 편리한 위치에 있다.
또한, 양가 어른들이 중요시 할 결혼식 음식은 한정식 세미뷔페로 냉장 포장 음식이 아닌 수제로 직접 제작하여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세미뷔페이기 때문에 연회장이 복잡하지 않고 넓고 탁 트인 로비 라운지로 하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고품격의 조명, 전문 플로리스트가 제작한 꽃장식 등으로 우아한 신부대기실과 아름다운 버진로드는 물론 다양한 커튼, 시어터 스크린, 유동적인 도어 등을 통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결혼식 분위기를 더욱 돋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편, ‘마리아쥬아모르’는 100% 당첨이 되는 추첨볼 이벤트와 당일 계약 시 와인을 증정하는 것은 물론 300명 예식 진행 시 각각 예식 1시간 30분, 식사 2시간 30분 제공하고 있다. 이보다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므로 더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조에스더 기자 esder882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