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반진혁 기자] U-20 월드컵 자원봉사자들이 첫 걸음을 뗐다.
29일 전주시 관계자에 따르면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자원봉사자 선서식, 위촉식 등을 진행했다,
이번 자원봉사자는 서류와 면접심사를 통해 211명을 선발했다.
발대식에 참가한 의료 분야 지원자 A씨는 “열정과 헌신으로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반진혁 기자 prime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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