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률복 기자] 최근 스마트폰 구매할 때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는 추세다. 오프라인보다 온라인구매가 혜택과 추가 사은품 부분에서 조건이 더 좋다는 이유다. 또 오프라인에서는 재고가 한정적이지만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재고를 보유하고 있기에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38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온라인 스마트폰 구매 사이트 '폰의달인'에서는 각종 특가 상품을 대상으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갤럭시S6엣지 플러스는 5만원대 요금제부터 할부원금 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갤럭시A8 2016은 요금제 상관없이 할부원금 17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 이벤트는 재고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갤럭시S6 엣지플러스는 3차, 갤럭시A8 2016은 4차 재 진행 중이다. 또 세컨디바이스(기어S3프론티어, 비와이패드, LG워치스타일 등)는 지난 1일부터 단통법으로 인해 현금완납 조건으로 구매가 불가하다.
이러한 이유로 폰의달인은 '쎈요금X쎈혜택'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설명에 따르면 갤럭시S7, 노트5, LG G6, LG V20, 아이폰7 플러스, 갤럭시A8 2016, 갤럭시A5 2017 등 구매 시 세컨디바이스(기어S3 프론티어, 애플워치 1세대, LG 워치스타일)를 99%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 혜택으로 지급되는 기어S3 프론티어(블루투스), 애플워치 1세대(블루투스)는 정상가 40만월이지만 40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LG워치스타일(블루투스)는 정상가 30만원이지만 3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폰의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률복 기자 startofdream@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