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 경남 양산시에서 거주하는 재양 경기도 향우회(회장 김진섭)는 20년의 노력에 숙원사업인 향후회 사무실현판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현판식을 가진 경기도 향후회는 고문으로 있는 이영환씨가 운영하는 중앙동 삼양전기에 사무실를 두고 있다.
이날 양산시의회 한옥문의원과 임원진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안철이 기자 acl86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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