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찾아가는 학부모 콘서트’에 참석해 “질문이 있는 교실과 종합예술 정책으로 협력, 문화예술적 감수성, 미적 감수성을 갖는 미래 인재를 키우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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